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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이 리치 감독 * 막강 배우들 영화 <젠틀맨>으로 돌아온다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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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틀한 그들이 왔다! 자세히 보니까 젠틀한 것 같진 않은 것 같은데? 공개된 예고편을 보면 사자에 비유해 정글의 법칙을 설명하는 게 왜 자연의 법칙이 아니라 짓궂은 싸움처럼 느껴지고, 바라는 바 가득한 아버지처럼 보이기도 하고. 영화 <알라딘>의 감독 '가이 리치'가 신작을 들고 관객을 찾는다. 온 2월 191에 개봉되는 범죄. 액션영화 젠틀맨이 그 주인공. 젠틀의 기로에 서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이 작품이 궁금해서 감상 포인트를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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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을 장악한 업계의 절대 강자 미키 피어슨(매튜 매캐너히)은 자신이 세운 마리화봉인 제국을 걸고 돈이면 무슨 일이든 상관없는 미쿡 억만장자와 빅딜을 시작합니다. 사업 확장 소문을 듣고 찾아온 무법자 드라이 아이(헨리 골딩)와 돈 냄새를 맡은 사립탐정 플레처(휴 그랜트)까지 게이더에게 끼어들면서 오랫동안 지켜온 정글의 질서는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영화 젠틀맨 The Gentlemen, 2020공개:2020년 2월 19하나 감독:가이 리치 장르:액션, 범죄 러닝 나란히 있다:113분 출연:매튜별 코노 히히, 휴 그랜트, 콜린 파렐, 찰리 호네 음, 헨리 골딩, 미셸도 코리. ​ ​


    아니, 이 배우들을 한 곳에서 다 볼 수 있다고? 영화 젠틀맨의 캐스팅은 정말 멋지다. 먼저 댈러스 바이어스 클럽 인터스텔라 매드 더 울프.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변신을 거듭하는 연기의 천재 매튜 매카당신, 영화 젠틀맨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 사업가지만 아내만은 자상한 애인으로 분장합니다. 그 밖에 낭만적 가이의 대명사, 휴 그랜트와<더 바닷가재>의 그 남자의 콜린 파렐, 볼 때마다 분위기 묘한 팔색조 찰리 호네 음, 최근 부상하는 핫한 배우 헨리 골딩, 이리하여 홍 1점 미셀도코리까지 이게 도대체 뭐 1인가. 이러니 제작 단계부터 관심을 끌 수밖에 없다. 연기 연기 연기자들이 온몸으로 그려내는 젠틀맨의 실체. 이제 곧 확인할 수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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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으로 천만감독 타이틀을 거머쥔 가이 리치 감독의 차기작 소식에 솔깃한 사람, 손을 들었다! 가이 리치 감독이 알라딘을 통해 널리 이름을 알렸지만 사실 그의 전공(?)은 사실 코믹+범죄가 어우러진 오락영화다. 데뷔작 록 스택 앤 투 스모킹 배럴즈부터 그랬고, 스내치와 셜록 홈즈를 떠올리면 대략 어떤 스타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왔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예고편에서 스타하나리시하고 자료를 찾아보면,<알라딘>,<007스카이 폴>,제작진이 액션, 스턴트, 의상까지 그 다음됐다. 여기에 배우 캐미와 코믹 포인트까지 더해지면 흥행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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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매튜 맥카 군. 그의 사업 확장 의도를 눈치채고 홀연히 나빠진 무법자 헨리 골딩을 앞에 두고 정글의 왕 사자와 젊고 어리석은 용 스토리를 빗댄 모욕을 안겨준다. '넌 나한테 안 돼!' 젠틀한 한 방? 참으로 관심진진한 대결을 암시하는 장면이 아닐 수 없다. 여기에 매튜 매카그데히의 오른팔 찰리 허ネ과 황당한 콜린 파렐, 그 속을 짐작할 수 없을 만큼 든든한 탐정 휴 그랜트와 만만치 않은 동상러를 가진 업계의 큰언니까지 가세한다면 이는 아주 재미있을 것이다. 고품격 범죄오락 액션영화가 탄생하는가? 관전할 준비는 기위가 끝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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