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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 과학동아천문대 :; 토성관측,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17:02

    20하나 9. 하나 0. 하나 9​ ​ 용산에 있는 과학 동아 천문대에 가려고 충의게 하고 왔습니다.원래는 오기도 타다처럼 가기로 했는데 아파서 타다처럼 못해서 아쉬워요.서울은 빛공해가 심해 별을 관측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지만, 예상과는 달리 토성도 나안으로 확인할 수 있었고, 여름 대삼각형의 직녀성(베가), 견우성(알타일), 백조자리의 꼬리도 나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제가 우주에 관한 지식은 오기와 다 읽은 그림책입니다.다행히 올스와 다다처럼 읽은 책, 예기도 강의 예기에 나쁘지 않았어요.(태양계의 행성, 갈릴레이 목성과 토성의 발견, 토성의 위성 타이탄, 보이저호 등)이기 때문에 몰랐던 새로운 내용도 해주셨고, 저는 정말 재미있게 강의를 들었습니다.우주에 관심있는 아이들에게 강추를 하며 포스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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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 7층에 도착해서 바로 참석자 확인 후 강의 장소의 다빈치 룸으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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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빈치 룸은 1반 강의실에서요.뱃판 맨 앞 좌석의 빨간 옷이 보이나요? 우리가 앉았던 자리입니다.^^ 저는 앞자리가 좋아요^^^​ 여러 프로그램 중 우리가 참여한 토성 관측 1은 하나. 천체 관측관에서 토성과 직녀를 관측 2. 다빈치 룸에서 토성 및 관측하는 별에 대해서 강의를 들어요.3. 천체 관측관에 가서 백조 자리의 꼬리(데네브), 고니 자리의 눈(알비레오, 색깔이 다른 도우뵤루)이 티 성단을 관측 4. 천체 투영관에서 별자리와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주장하고 앞으로 망원경이 만들어지고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목성을 관측하고 지동설을 증명하고 토성을 관측하는 영상을 봅니다.(총 2가끔 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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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는 다빈치 치 룸에서 1층만 올라가고, 옥상에 천체 관측관, 천체 투영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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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의 망원경으로 토성을 관측합니다.가장 카미 천체 관측관에 있는 쥬망 원 경이 제1잘 보입니다.아래의 쌍망원경은 눈으로 보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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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토성을 표시해 보았습니다.집게손가락이 가리키는 희미한 점입니다.핸드폰으로 찍어서 흐릿하지만 실제 눈으로 보면 잘 보입니다.토성을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을 몰랐는데 왠지 모르게 별처럼 낮 하늘에 떠있네요."올수가 밤에 별이 떠 있다고 자주 말해서 하늘을 자주 봤는데, 올스와 함께 본 별이 토성 하나 있다고 생각하니 토성이 왠지 더 친해졌습니다.토성 관측 후, 강을 듣고 다시 관측하러 올라갔는데, 토성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오는 물이 발견했습니다. 지구에 자서전을 위해 별이 이동해 이비스호텔 댐로 숨었습니다. 천체관측관내에 있는 주망원경으로 토성을 봐도 정채를 작게 보입니다.그런 곳입니다.그러나 망원경에서는 토성의 고리 및 위성의 타이탄이 보입니다.선생님이 타이탄을 여러번 강조해주세요타이탄에 액체의 강(물이 아닌 메탄강)이 흐리고 대기가 있어 생명체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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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녀성(베가)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여름 제1빗쟈 신고 별 그래서 중요합니다.^^​ ​ ​ ​ ​ https://ko.wikipedia.org/wiki/퍼센트 EB%8D퍼센트 B0퍼센트 EB%84퍼센트 A4%EB율 B8%8C


    https://ko.wikipedia.org/wiki/퍼센트 EC백분율 95%8C%EB율 B9%84퍼센트 EB%A0%88퍼센트 EC백분율 98퍼센트 A4


    백조 자리의 꼬리(데네브)-3천년 전의 빛을 우리가 보고 있다고 합니다. 백조 자리의 머리(알비레오)-쌍성계에 파란/ 붉은 두개의 별이 있습니다. 파란색이 더 뜨거운 별이라고 한다.​ ​ ​ ​ ​ ​ ​ https://en.wikipedia.org/wiki/NGC_457


    이티 성단도 관측했습니다.이티 성단은 카시오페아에 있는 성단으로, 두 개의 빛나는 별이 눈으로, 그 빛 아래에는 목, 팔, 다리를 볼 수 있습니다.주망원경으로 잘 보입니다.​​​​​


    천체투영관에서 본 별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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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체투영관에서 토성을 설명해 주셨습니다.오늘이 우리가 본 토성의 띠가 잘 보이고 토성이 가장 예쁠 때 관측했어요.하나 5년에 한번씩, 토성의 띠가 일직선으로 되어 보이지 않을 때가 있다고 합니다.올해 마지막 토성 관측이었습니다.내년 7월부터 토성을 관측할 수 있다고 할 것입니다.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7개 4개 4&cid=58947&categoryId=58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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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빈치룸에서 과학동아 천문대 대장님께서 강의를 해주시는데, 강의 도중에 토성의 위성이 몇 개인지 여쭤봐 주세요.올해 10월 71, 토성의 위성 20개를 발소교은서 82개로 79의 위성이 있는 목성을 넘어섰다며고 있습니다.​ ​ ​ ​ ​ ​ ​ ​ https://ko.wikipedia.org/wiki/퍼센트 EB%AA퍼센트 A9퍼센트 EC백분율 84%B1


    https://ko.wikipedia.org/wiki/%EC%8A%88%EB%A9%94%EC%9D%B4%EC%BB%A4-%EB%A0%88%EB%B9%84_9_%ED%98%9C%EC%84%B1


    목성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습니다.가장 그와은심로웅 건 한 992년 목성에 혜성이 충돌하고 지구만의 상처가 목성에 생기고, 그 뭉지에울 계기로 우리는 행성과 충돌 시 살아남을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생겼대요.영화 아마겟돈의 모티브가 되었고​ ​ ​ ​ ​ https://ko.wikipedia.org/wiki/PercentECPercent97PercentACPercentEBPercentA6Percent84PercentECPercent9DPercent98_PercentEBPercent8CPercent80PercentECPercent82PercentBCPercentEAPercentB0Percent8일 PercentEDPercent98Percent95


    야하항상의 별을 관측하는 팁을 알려주었습니다.밤 여름 항상의 가장 빛나는 3개의 별인 여름의 대삼각형을 찾으면, 다른 별도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여름의 대삼각형 : 직녀성(베가), 견우성(알타일), 백조자리의 꼬리(데네브)


    기록을 남기려고 강의시간에 배운 스토리를 정리해봤습니다. 링크한 백과사전 핵심 스토리를 강의 때 설명해 주셨습니다.전에는 읽어도 머리에 들어오지 않았는데, 정리하면서 읽다보니 이해의 폭이 넓어진 것 같습니다.오는 수는 별 관측을 가열했고, 강의 시간에는 태양계, 갈릴레이, 타이탄, 직희성, 보이저 등 아는 단어가 나쁘지 않으면 나쁘진 않았지만, 아직 모르는 용어가 많아서 그냥 먼 스토리로 소견하는 것 같습니다.저는 흥미롭게 강의를 들었습니다.나에게는 조금 더 긴 강의가 필요합니다.~​ 우주에 흥미 있는 학생들은 토성의 위성 20개가 발견되지는 것을 미리 검색하고 알고 있었습니다.이러한 학생들은 강의를 더 듣고 관측도 했을 것입니다.~올수와 원주 오크밸리 천문공원에서 달과 별을 관측했고, 이번이 두 번째 별 관측이었습니다. 아이가 없을 때는 천문대에 가볼 소견도 못했거든요.모든 부모님들이 아이들이 많은 체험을 하길 바라는 마소음이겠죠. 저도 아이가 여러가지를 체험해보고 싶다는 소견을 통해 천문대 체험을 소견하였습니다.어린이나 국내여행, 세계여행도 좋지만 천문대에서 우주여행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고, 더 적은 금액으로 더 넓은 세계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여행을 하면 아이의 세계관이 넓어지듯이 별을 관측하면, 더 넓은 세계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강의 마지막에 Q&A 시간이 있었습니다.저는 별이 많아서 사람들이 모두 움직일 수 없다는 스토리를 듣고, 성단에 있는 별이 몇 개인지 어떻게 찾았는지 궁금했고, 별을 어떻게 세어 아는지 물었습니다.성단 부문의 질량으로 별의 개수를 추정하는 것이라고 대답해 주었습니다.다른 분이 별의 질량을 어떻게 파악했는지 물어보셨고, 별의 주변 현상으로 질량을 구하는 공식이 있다고 스토리 말씀해 주셨습니다.토성과 목성을 발견한 갈릴레오갈릴레이는 수학자로 뉴턴과 아인슈타인 전체의 수학에서 이론을 증명했습니다.수학과 과학을 가르치는 보편적인 이유는 생궁의 편의 때문이겠지만 인류가 수학과 과학을 배우는 궁극적인 이유는 우주의 비밀을 풀기 위해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강 스토리 중 두 개의 태양이 떠오르는 행성을 찾기 전에 이미 영화 스타워즈에서 타투인이라는 태양이 두 행성이 나쁘지 않았다고 합니다.과학자들은 스타워즈를 보고 스토리도 안된다고 했지만 두개의 태양이 떠오르는 행성은 실제로 발견되었습니다.그리스 로마신화의 스토리에서 별자리의 이름이 만들어진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스토리입니다.우주라는 곳은 과학자뿐만 아니라 문학자들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예술가에게도 영감을 주는 곳입니다.틀림없어요.장차 과학자도 되고 예술가도 될 수 있는 아이에게 국영수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별을 관측하는 것도 큰 의의가 있는 것 같습니다."과학동아 천문대에서 여름의 대삼각형을 배웠기 때문에 아이와 밤이 푸른 하상을 보면서 가장 반짝이는 별을 찾아 대삼각형을 만들고, 백초자리와 독수리자리, 금좌를 찾는 것을 시작으로 별자리를 완성해 보고 싶네요.천문대 하면 좀처럼 갈 수 없는 곳과 소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나도 10월 평창에 가는 길에 영월까지 가서 뵤루마로 천문대에 가서 볼 소견이 있었지만 뵤루마로의 천문대가 11월의 스토리까지 공사에서 휴관이었어요.그리고 강원도 산속에서 별을 관찰한다면 더 잘 관측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서울 도심에 있는 과학동아 천문대에서도 충분히 별 관측이 가능하고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강의였습니다.아이와 별을 보며 별자리를 찾고 싶으신 분이라면 천문대에서 별자리를 관측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 tiphttps://blog.naver.com/hjyuna11/221666706176


    과학동아 천문대에 가기 전에 아이들과 함께 읽었던 그림책입니다.천문대 강의에 나쁘지 않은 화성과 목성의 스토리도 있습니다."천문대에 가기 전에 태양계와 별자리에 대해 책을 읽어간다면, 더 재미있게 강의를 들을 수 있을 것이고, 천문대에 다녀와서 관련 책을 읽으면 더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오는 물과 읽은 그림책에서 나쁘지 않은 강 줄거리는...- 화성의 아름다운 고리는 동 sound의 작은 파편(강 시간에는 화성 고리는 햇빛이 잘 반사되는 동 sound이기 때문에 잘 보이고 목성의 고리는 석탄과 같아서 빛을 흡수해서 잘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해 줍니다)-갈릴레오가 망원경으로 토성의 고리를 발견했을 때 이 고리를 보고 토성에 귀댁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토성은 매우 매우 매우 "책에는 바다가 있다"고만 나쁘지는 않은데, 강의에서는 액체와 대기에서 생명체가 있을 수 있다는 찬스성까지 설명해주세요.) - 목성은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 - 목성은 대부분이 구름으로 이루어진 행성, 아주 나쁘지 않게 재빠르게 자전거를 해서 행성 주변에 반드시 줄무늬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강의 시간에 목성에 영토가 없어서 계속 태풍이 동결,게 되지 않는다고 설명하세요.)- 많은 위성이 목성의 근처를 돌고 있지만 그 중국에 갈릴레오가 발견한 4개의 위성을 "갈릴레이 위성들"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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